靑浦 자작시

무상

空日李三思 2007. 8. 17. 00:23
    - 무상(無常) - 허공에 걸려 바싹 마른 꽃이여 그 빛나던 봄은 어디에 두었느냐 2006. 9. 3. 청포
靑浦 李東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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