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자작시

애고

空日李三思 2007. 8. 24. 13:37

靑浦 李東潤
    - 애고(愛苦) - 나그네여 너무 슬퍼 마시게 바람 없는 나무 어이 클 것이며 아픔 없는 사랑 그게 사랑이던가 2006. 9. 4. 청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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