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자작시
- 무지(無知) - 얼마나 대단키로 그리 혼자 떠드는가 평생을 안다 해도 우주에 대면 먼지에 불과한데 그저 모른다 하고 웃어주면 시비는 없으련만 2007. 2. 6. 청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