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자작시

니캉 내캉 / 좋은 얘기

空日李三思 2006. 6. 29. 13:21

◈靑浦短歌◈ - 니캉 내캉 - 고추 잠자리 하나 햇살 고운 내 어깨 앉았다 그래 니캉 내캉 가을 2004. 8. 24. - 청 포 - 靑李浦東◈潤



靑浦 李東潤
    - 좋은 얘기 - 한 번 져 주는 것이 좋겠네 아니 두 번 져 줌은 어떻겠나 아예 세 번 져 줘도 괜찮겠네 2006. 6. 20. - 청 포 - 靑李浦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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