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자작시
◈靑浦短歌◈ - 니캉 내캉 - 고추 잠자리 하나 햇살 고운 내 어깨 앉았다 그래 니캉 내캉 가을 2004. 8. 24. - 청 포 - 靑李浦東◈潤
- 좋은 얘기 - 한 번 져 주는 것이 좋겠네 아니 두 번 져 줌은 어떻겠나 아예 세 번 져 줘도 괜찮겠네 2006. 6. 20. - 청 포 - 靑李浦東◈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