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자작시

하심 / 반성

空日李三思 2006. 11. 30. 14:38
◈ 靑浦短歌 111 ◈
    - 하심(下心) - 뼈를 비우지 않았다면 새가 날 수 있었으며 부레를 비우지 않았다면 고기가 놀 수 있었을까 2005. 2. 23. 청 포 靑李浦東◈潤

    - 반성(反省) - 그대는 분명 좋은사람이라오 나쁜 일을 그리 아파하는 걸 보면 암 그대는 정말 좋은사람이구말구 2006.9.29. 청포 靑李浦東
靑浦 李東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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