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자작시

허명 / 시공

空日李三思 2006. 10. 25. 15:11
◈ 靑浦短歌 106 ◈
    - 허명(虛名) - 간판이 요란한 집 음식도 맛있을까 2005. 1. 15. 청 포 靑李浦東◈潤


靑浦 李東潤
    - 시공(時空) - 휙 2006. 9. 22. 청포 靑李浦東

'靑浦 자작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살풀이 / 노파심  (0) 2006.11.10
봄 / 비움  (0) 2006.11.06
겨울나무 /  (0) 2006.10.19
산정호수 / 연꽃  (0) 2006.10.16
자각과 겸손 / 파도와 갯바위  (0) 2006.10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