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자작시

개안

空日李三思 2006. 2. 16. 15:33

靑浦 李東潤
    - 개안 (開眼) - 눈을 뜨고 보아도 못 보는 것은 눈을 감고 보아야 보일 것이고 눈을 감고 보아도 안 보이는 것은 눈을 버리고 보아야 보일 것이다 2006. 2. 5. - 청 포 - 靑李浦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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