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자작시
- 개안 (開眼) - 눈을 뜨고 보아도 못 보는 것은 눈을 감고 보아야 보일 것이고 눈을 감고 보아도 안 보이는 것은 눈을 버리고 보아야 보일 것이다 2006. 2. 5. - 청 포 - 靑李浦東◈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