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포 이동윤 (靑浦 李東潤) / 詩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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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浦 자작시
그물로 건져올린 빛
空日李三思
2005. 6. 26. 22:18
- 그물로 건져올린 빛 - ( 眞空妙有 ) 무엇이 정말 빈 것인가 텅 비어 있는 그 속에 묘하게 차 있는 것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 2005. 6. 5. - 청 포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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