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자작시
- 해갈(解渴) - 한 짐의 나무를 내어 한 되의 술을 마신다 한 낮의 품삯을 털어 한 번의 색칠을 한다 나는, 나는 술꾼이야 나는, 나는 색꾼이야 2011. 1. 24. - 청포 이동윤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