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포 이동윤 (靑浦 李東潤) / 詩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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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浦 자작시
고래
空日李三思
2009. 7. 8. 13:36
- 고래(古來) -
새날이 갔다네 어제는 그제의 새날 새날이 간다네 오늘은 내일의 옛날 옛날이 온다네 내일은 모레의 옛날 2009. 5. 15. - 청포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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