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자작시
- 길(道) - 우리만 만났던 것이 아니야 그 때도 세상 어디선가 무수한 사람들이 반가운 악수를 하였을 거야 우리만 헤어지는 건 아니야 지금도 세상 누군가 가슴을 저미며 아쉬운 작별을 하고 있을 게야 2008. 4. 4. - 청포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