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단가

<靑浦短歌-231> 이별이 슬프지 않은 이유

空日李三思 2009. 5. 11. 12:30


◈ 靑浦短歌 231 ◈
    - 이별이 슬프지 않은 이유 - 서로 알기 전에는 본디 남이었으므로 2007. 6. 11. 청포
靑浦 李東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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