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단가

<靑浦短歌-202> 시공

空日李三思 2008. 7. 28. 17:15

◈ 靑浦短歌 202 ◈
    - 시공(時空) - 휙 2006. 9. 22. 청포 < 詩 밖의 詩 > 점인 듯 선이요 선인 듯 면이며 얇은 듯 두껍고 두꺼운 듯 얇은 곧은 듯 바로 굽어 시종(始終)이 닿아 면을 세워보면 선이고 선을 세워보면 다시 점이라 휘이익 휙

'靑浦 단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<靑浦短歌-204> 구도  (0) 2008.08.25
<靑浦短歌-203> 노파심  (0) 2008.08.13
<靑浦短歌-201> 연꽃  (0) 2008.07.15
<靑浦短歌-200> 중천  (0) 2008.07.02
<靑浦短歌-199> 과정  (0) 2008.06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