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자작시

교만 / 안빈

空日李三思 2006. 7. 20. 12:38

◈靑浦短歌◈ - 교만(驕慢) - 멋대로 자란 곁 가지가 지나는 이의 눈을 찌른다 2004. 9. 11. - 청 포 - 靑李浦東◈潤


    - 안빈(安貧) - 낡은 탁자 절은 공책 닳은 연필 식은 녹차 벗은 시인 2006. 6. 27. - 청 포 - 靑李浦東
靑浦 李東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