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자작시 숙수 / 방생 空日李三思 2006. 7. 13. 13:33 ◈靑浦短歌◈ - 숙수(熟睡) - 며칠 밭을 갈았으니 오늘 잠이나 자자 잘 자는 것도 신선(神仙)의 일이다 2004. 9. 9. - 청 포 - 靑李浦東◈潤 - 방생(放生) - 꽃이 예쁘다고 가지를 꺽지 말게 뿌리 없는 꽃이 얼마를 살겠는가 2006. 6. 27. - 청 포 - 靑李浦東◈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