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자작시

무분별

空日李三思 2006. 2. 24. 13:11
    - 무분별(無分別) - 그냥 주길래 넙죽 받아 먹었기로 그게 뭐 대순감유 그리고 밥에 빠진 놈이 찬밥 더운밥 가리는 거 봤수 2006. 2. 8. - 청 포 - 靑李浦東
靑浦 李東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