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자작시

무심(無心)

空日李三思 2012. 12. 18. 12:43
    - 무심(無心) - 아는 체 한다는 게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헌데 모른 체 한다는 것 그 또한 넉넉한 일이라네 2012.11.4. - 청포 이동윤 -
靑浦 李東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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