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자작시

무무(無無)

空日李三思 2011. 4. 4. 14:13
    - 무무(無無) - 기쁨이 없다면 더 이상의 슬픔은 없는 것이다 빛이 없다면 더 이상의 어둠은 없는 것이다 슬픔이 없다면 더 이상의 기쁨도 없는 것이다 어둠이 없다면 더 이상의 빛도 없는 것이다 2010. 9. 26. - 청포 이동윤 -
靑浦 李東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