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단가 <靑浦短歌-244> 방귀 空日李三思 2009. 8. 26. 12:15 ◈ 靑浦短歌 244 ◈ - 방귀 - 처음엔 그리 독하던 게 붙어 지내다보니 이젠 맡을만 하다우 가끔 구수할 때도 있수 소리야 천상의 음악이쥬 2007. 10. 26. 청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