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자작시

묵언(默言)

空日李三思 2009. 4. 29. 11:54

    - 묵언(默言) - 개울은 시끄러운 것이 조용한 거야 철썩 파도 또한 그렇구 2009. 2. 27. 청포
靑浦 李東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