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자작시

선(禪)

空日李三思 2009. 4. 23. 11:17

    - 선(禪) - 하늘과 땅이 속삭이는 얘기 우연히 새어 나온 말 한 톨 거저 주워들었네 헤 2009. 2. 25. 청포
靑浦 李東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