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자작시 진공묘유 / 돌의자 空日李三思 2007. 1. 26. 13:40 ◈ 靑浦短歌 120 ◈ - 진공묘유(眞空妙有) - 진정 빈 것인가 비어 있는 그 속에 묘하게 있는 것은 또 무엇인가 2005. 6. 5. - 청 포 - 靑李浦東◈潤 - 돌의자 - 저 돌의자도 누군가를 위하여 비어있는 것일 게야 그래 그렇다면 나라도 어서 앉아주어야 하겠지 그래 비록 저 의자가 얼음처럼 차갑더라도 어쩌면 그럴수록 그래 2006. 11. 29. 청포 靑李浦東◈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