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자작시 공중부양 / 조심 空日李三思 2006. 12. 28. 16:44 ◈ 靑浦短歌 115 ◈ - 공중부양(空中浮揚) - 낮은 산 높은 나무에 앉아 하늘을 본다 하늘을 본다 하늘을 본다 두둥실 마른 몸이 뜬다 2005. 5. 3. 靑李浦東◈潤 - 조심(操心) - 여보 거친 비로 마당을 쓸지 마오 혹여 놀던 개미 다칠까 하오 2006. 11. 16. 청포 靑李浦東◈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