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자작시

무위(無爲) / 빚

空日李三思 2006. 3. 29. 22:49

◈靑浦短歌◈ - 무위(無爲) - 물 위에 글을 쓰고 바람에 색칠하니 지울 일도 남길 일도 없다 2003. 12. 6. - 靑 浦 - 靑李浦東◈潤


    - 빚 - 어이 떠나가나 미처 갚지못한 빚이 제법인데 2006. 3. 20. - 청 포 - 靑李浦東
靑浦 李東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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