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포 이동윤 (靑浦 李東潤) / 詩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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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浦 자작시
장승
空日李三思
2009. 12. 14. 14:59
- 장승 -
긴 다리로 묻혀 서 있을 뿐 짧게라도 인사할 손이 없다 알았으니 그냥 지나가라고 2009. 9. 16. - 청포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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