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浦 자작시

화전 / 사치

空日李三思 2007. 2. 1. 17:40
◈ 靑浦短歌 121 ◈
    - 화전(火田) - 불을 지펴 무지(無知)를 태우고 돌을 파내 욕심(慾心)을 거르고 물을 뿌려 분기(憤氣)를 삭히고 2005. 6. 6. - 청 포 - 靑李浦東◈潤

    - 사치(奢侈) - 고독은 어쩌면 가져본 자의 사치일지도 몰라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자에 비하면 말이야 2006. 11. 29. 청포 靑李浦東
靑浦 李東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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